Redefining FoodTech.

Smarter Operations for Restaurants.

Leading the Digital Evolution in Dining.

Global Food-tech Company 는 외식업의 디지털화를 돕고,
외식 사업자 분들의 성공을 함께 이뤄나가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우리는 외식 사업자 분들이 외식 사업의 본질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B2B SaaS, B2C, Payment 3가지 사업 영역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이뤄나가고 있으며,각 플랫폼 별 전략에 맞춰 성장시켜나가고 있습니다.

B2B SaaS 플랫폼

외식 사업자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여 좌석, 예약, 고객 관리 뿐만 아니라 식자재 수발주 관리의 효율화를 돕고 있습니다.

  • Table Manager : AI 기반 예약 및 고객 관리 솔루션
  • Order Plus : 식자재 주문/발주 플랫폼

B2C 플랫폼

네이버 예약, 카카오 예약과 같은 대형 플랫폼 파트너사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큐레이션 플랫폼들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즐거운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 Poing : 큐레이션 레스토랑 검색/예약 서비스
  • Dining Club : 하이엔드 레스토랑 멤버십 서비스
  • Partner : 네이버 예약, 카카오 예약하기

Payment 플랫폼

외식 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스토랑 예약 및 결제 금액 선정산 서비스와 각종 대금 지급 외상결제 서비스를 통해 원활한 현금 흐름을 지원합니다.

  • Ticket Financing : 레스토랑 예약/결제 상품의 선매입 서비스
  • Slow Pay : 식자재 대금 외상 결제 서비스

we work with

OUR MILESTONES

2013 - 2017

  • 국내 최초 레스토랑 검색/예약 플랫폼 - 포잉(Poing) 서비스 런칭
  • AI 기반 좌석/예약 관리 솔루션 - 테이블매니저(TableManager) 런칭
  • 식자재 주문/발주 플랫폼 - 오더플러스(Order Plus) 런칭
  • 전략적 투자자인 네이버(주)로 부터 동종업계 최초 투자유치

2018 - 2021

  • 네이버 예약 과의 레스토랑용 솔루션 독점 연동
  • 국내 최초 선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한 온라인 예약/결제 인프라 구축
  • 식자재 주문/발주 년간 결제 거래액 100억원 달성
  • 한국산업은행, Glabal Brain(일본 VC)을 포함한 유수의 투자사로부터 투자유치

2021 - 2024

  • 카카오 예약하기 와의 레스토랑용 솔루션 독점 연동
  • KT AI통화비서 서비스, LG U+ 우리가게 서비스의 독점 파트너십 체결
  • (주)포잉코퍼레이션 / 테이블매니저(주) / (주)오더플러스의 M&A를 통해
    글로벌푸드테크(주) - Global Foodtech Company 출범
  • 누적 투자유치 약 500억원 달성

GFC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향하며, 하나의 유기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식문화는 다를수 있지만 외식업에 통용되는 디지털 기술은
글로벌 상용화가 가능합니다. GFC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장하며 전세계의 외식 산업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합니다.

Mission

OUR PLATFORMS

Poing

국내 최초의 큐레이션 레스토랑 검색/예약 서비스로 약 7,000곳의 레스토랑을 소개하며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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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Manager

AI 기반 디지털 좌석, 예약 관리 1등 솔루션으로 프렌차이즈 브랜드, 오너 셰프 레스토랑 약 4,000곳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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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Plus

국내 최대 규모 식자재 중개 플랫폼으로 약 50여곳의 식자재 유통업체가 입점하여 약 17만여 종의 식자재 상품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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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Club

하이엔드 레스토랑 멤버십 서비스로, 예약하기 어려운 한국, 일본의 레스토랑 약 50곳의 독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최고의 미식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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